(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웅진식품이 탄산수 브랜드 ‘더 빅토리아’ 신제품 ‘더 빅토리아 애플셔벗’(사진)을 내놓는다.

이 제품은 올해 두 번째로 선보이는 더 빅토리아의 새로운 플레이버로 부드러운 ‘셔벗향’을 더했다. 설탕과 당류는 첨가하지 않았다.

브랜드 매니저는 “곧 다가올 여름을 맞이해 보다 색다른 청량감을 선사하고자 더 빅토리아 애플셔벗을 출시했다”고 말했다.

한편 웅진식품은 오는 6일부터 12일까지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신제품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애플셔벗 출시 기념 쿠폰 적용 시 최대 31% 저렴한 가격에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6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34%까지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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