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CJ푸드빌(대표 김찬호)이 미국 현지에서 전 세계 골프팬들을 대상으로 뚜레쥬르와 K-베이커리의 우수성을 적극 알린다.

CJ푸드빌은 현지 시간으로 5월 2일부터 5일까지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열리는 ‘더CJ컵 바이런 넬슨(The CJ CUP Byron Nelson, 이하 더CJ컵)’에 뚜레쥬르가 공식 후원 브랜드로 참여한다.

더CJ컵에 공식후원 (사진 = CJ푸드빌 제공)

CJ푸드빌이 더CJ컵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CJ푸드빌은 더CJ컵 18번홀 인근에 설치된 뚜레쥬르 부스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주요 제품은 물론 K-베이커리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해 선보인다. 또한 즉석 스크래치 쿠폰 증정 이벤트 등 재미 요소를 더해 방문객들에게 즐거움도 선사한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매년 성공적으로 치러지는 더CJ컵과 함께 더욱 많은 글로벌 고객들에게 뚜레쥬르를 알리고자 올해 처음으로 참여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현지 고객 접점을 늘려 뚜레쥬르만의 K-베이커리 경쟁력을 전파할 것”이라고 전했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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