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동아제약)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동아제약(사장 백상환)의 독일 프리미엄 비타민 오쏘몰이 가정의 달을 맞이해 스페셜 기프트 에디션 2종을 출시했다.

오쏘몰은 2020년부터 동아제약이 독일 오쏘몰 사로부터 공식 수입해 판매하고 있는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다.

이번 시즌 한정으로 만날 수 있는 가정의달 기프트 에디션은 각 채널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디자인과 단량을 선보여 선물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는 점이 특징이다.

카카오선물하기 단독으로 출시된 ‘시티 에디션-플라워리 쾨켄호프’는 봄의 절정이라 불리는 쾨켄호프 꽃 축제의 생기를 담고 있다. 14일분, 30일분, 60일분으로 다양한 단량과 구성으로 출시된다.

동아제약 브랜드몰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장미 에디션은 존경과 사랑의 의미를 지닌 흰 장미를 모티브로 디자인되었다. 장미 에디션은 동아제약 공식몰 디몰과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오쏘몰은 그동안 다양한 프리미엄 마케팅을 통해 주요 선물 시즌에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며 “오쏘몰 스페셜 기프트 에디션으로 가정의달 소중한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해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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