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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 김정욱)이 MMORPG 프라시아 전기에 정식 서비스 400일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
먼저 5월 2일까지 접속만 해도 400일 전야제! 특별한 보상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8일까지 400일 기념 출석 이벤트를 통해 풍성한 보상을 선물하며 접속 일수에 따라 총 400회 소환권 사용이 가능하다.
또 오는 24일 혼돈 보스 사령관 아조레트와 신규 던전 세계의 틈을 새롭게 선보인다.
사령관 아조레트는 시길 지역의 첫 혼돈 보스로 차원이동을 활용한 순간적인 공격과 함께 모래로 만든 분신을 소환해 추가 광역 기술을 사용하는 점이 특징이다.
세계의 틈은 PVP(유저 대 유저)가 불가능해 안전한 환경 속 파밍의 재미를 극대화한 사냥터로 뒤틀린 대성채, 뒤틀린 백야성 지역을 새롭게 추가한다.
제한 시간 내 사냥을 통해 캐릭터 육성에 필요한 각종 재화들을 획득할 수 있으며 특히 뒤틀린 대성채 지역에서는 신규 증표 파도세계 증표 획득이 가능하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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