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천숙 기자 = 한국거래소는 테라셈(지정자문인 한국투자증권) 및 엘피케이(지정자문인 KB투자증권)의 코넥스시장 신규상장신청서를 접수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약 2주간 상장심사(제출한 상장적격성보고서 검토 및 현장실사)를 거쳐 코넥스시장 상장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13일 현재 코넥스시장에는 22개 회사가 상장돼 있다.

이에 따라 신규 코넥스 신청업체는 지난 4일 신청한 엔지켐생명과학, 세화피앤씨 등과 테라셈과 엘피케이를 포함해 4개사다.

박천숙 NSP통신 기자, icheonsu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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