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업계기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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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수정 기자 = 신세계건설(034300)은 13일 안정적인 운영자금 조달을 위한 차입한도 확보를 위해 400억원 규모의 단기차입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5.0% 규모다. 이에 따라 신세계건설의 단기차입금은 1608억5000만원으로 증가했다.
이수정 NSP통신 기자, endorphi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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