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휴젤)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이 배우 이나영을 기업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휴젤은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는 아름다움과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고 있는 배우 이나영이 당사가 추구하는 에스테틱 철학에 부합한다고 판단해 창사 이래 첫 기업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배우 이나영은 휴젤의 토탈 스킨 솔루션 브랜드 바이리즌의 모델로도 활동하며 브랜드 캠페인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내달 공개 예정인 신규 광고를 통해 휴젤 모델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한다.

한편 미국 FDA 허가 획득으로 보툴리눔 톡신 제제의 제품력과 신뢰도를 재입증한 휴젤은 기업 모델 선정과 더불어 최근 CI, 홈페이지 등을 전면 개편하며 글로벌 탑티어로의 도약을 위한 새로운 비전을 준비하고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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