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컴투스(대표 남재관)의 신작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STARSEED: ASNIA TRIGGER, 이하 스타시드)가 누적 다운로드 수 100만 건을 달성했다.
지난 3월 28일 출시된 스타시드는 국내 서비스 약 3주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높은 관심과 인기를 증명했다.
컴투스는 스타시드 100만 다운로드 달성을 기념해 오는 4월 18일까지 사흘간 프록시안 모집권, 픽업 프록시안 모집권, 플러그인 모집권 등을 기념 선물로 지급하고 30일까지 사용 가능한 스타비트 1000개 쿠폰도 제공하며 성원해 준 유저들에게 감사를 전할 예정이다.
스타시드는 조이시티 자회사 모히또게임즈(대표 한성현)가 개발하고 컴투스가 서비스하는 AI 육성 어반 판타지 RPG로, 플레이어가 가상세계로 뛰어들어 ‘프록시안’으로 불리는 AI 미소녀들과 함께 멸망을 막기 위해 싸우는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다.
이달 초에는 PC 게임 플랫폼 구글플레이 게임즈까지 플랫폼을 확장, 모바일뿐만 아니라 PC로도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컴투스는 최근 첫 신규 캐릭터 아이투스를 추가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 업데이트와 온·오프라인 이벤트 등을 마련하며 스타시드의 성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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