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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토니모리가 피부에 얇게 밀착되어 생기를 더할 수 있는 ‘치크톤 젤리 블러셔’ 신규 컬러 4종을 출시했다.
치크톤 젤리 블러셔는 기존 1호 포그 핑크, 2호 누디 엠버, 3호 로즈 쿼츠 총 3가지 색상으로 구성되어 있고, 이번에 런칭한 신규 컬러는 4호 퍼지 피치, 5호 발레 핑크, 6호 버블 핑크, 7호 레어 라벤더로 총 4종이 추가되었다.
업체 관계자 설명에 따르면 ‘4호 퍼지 피치’는 상큼한 피치 코랄 빛으로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컬러로 웜톤에, ‘5호 발레 핑크’는 밝고 화사한 벚꽃 핑크빛으로 로맨틱한 분위기로 연출해 주는 컬러로 쿨톤에 어울린다.
또 ‘6호 버블 핑크’ 또한 쿨톤 저격 체리 핑크빛을 띈 컬러로 러블리한 분위기를 내고 싶을 때, 밀키한 핑크 바이올렛 빛을 가진 ‘7호 레어 라벤더’는 쿨톤이 퓨어한 분위기를 내고 싶을 때 사용하면 좋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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