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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가 지역아동센터 판교푸른학교에서 올해 첫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아동센터 판교푸른학교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4D VR 게임 버스, ▲점자블록 게임, ▲종이비행기 날리기, ▲라이언 피규어와 사진을 찍는 포토타임 등의 놀이 콘텐츠가 제공돼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아울러 카카오게임즈는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오는 4월 24일과 25일 성남시 소재 특수학교인 성은학교와 혜은학교에서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 캠페인을 진행한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관내 아동은 물론 더 많은 게임문화 사각지대를 방문해 누구나 일상이 게임이 되는 세상을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전개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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