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넷마블)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넷마블(대표 권영식, 김병규)이 모바일 MMORPG 세븐나이츠2(개발 넷마블넥서스)에 신규 전설 플러스 등급 영웅 ‘칠흑의 사신 발리스타’ 등을 추가했다.

발리스타는 원거리 사수형 캐릭터로, 사수형 아군이 공격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보조한다. 또 강력한 디버프 효과로 적을 방해하고, 광역 고정 피해를 입힐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넷마블은 이번 업데이트 기념해 10주년 출석 이벤트, 세븐나이츠 10주년 기념 크로스 플레이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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