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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한화 건설부문(대표 김승모)이 ‘한화포레나 안산고잔 2차’ 정당계약 시작 1주일 만에 분양이 마감됐다.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3월 31일부터 한화포레나 안산고잔2차 정당당첨자 계약을 진행했으며 총 472세대(일반분양 178세대)에 대해 잔여 세대 없이 4월 7일 100% 분양이 완료됐다.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일대에 위치한 한화포레나 안산고잔2차는 한화 건설부문이 고잔연립 9구역을 재건축해 공급하는 아파트로 일반공급 청약경쟁률 12.73대 1을 기록했다.
한편 한화포레나 안산고잔2차의 입주는 2026년 9월로 예정돼있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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