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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컴투스(대표 남재관)의 신작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STARSEED: ASNIA TRIGGER, 이하 스타시드)가 첫 신규 캐릭터 ‘아이투스’를 추가했다.
아이투스는 결속 코어의 디펜더 포지션 캐릭터로 범위 내 적의 피해를 임시 감소시키는 패시브 해룡의 진노를 비롯한 다양한 방어 스킬을 사용한다.
앞서 이번 신규 캐릭터를 예고하는 다양한 영상이 공개되면서 업데이트에 대한 유저들의 기대를 모았다.
컴투스는 이번 아이투스 등장을 기념해 오는 25일까지 기념 이벤트 언더워터 파라다이스를 실시한다.
▲이벤트 재화와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미니게임 던전, ▲던전을 플레이하며 미션을 달성하면 보상이 제공되는 이벤트 패스, ▲이벤트 재화로 아이템을 교환할 수 있는 상점, ▲아이투스의 이야기와 보상을 함께 만나볼 수 있는 스토리 등으로 구성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더욱 많은 유저들이 새로운 캐릭터를 만나볼 수 있도록 픽업 모집을 진행한다.
한편 스타시드는 조이시티 자회사 모히또게임즈(대표 한성현)가 개발하고 컴투스가 서비스하는 AI 육성 어반 판타지 RPG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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