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SK하이닉스)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이 지난 3일 발생한 대만 지진에 대해 위로의 마음을 표했다.

곽 사장은 “대만에는 반도체 관련 다양한 분야에서 SK하이닉스와 협력하고 있는 파트너와 구성원, 그리고 가족들이 있다”며 “모든 분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기원하며 하루 빨리 지진 피해가 복구될 수 있도록 도울 부분은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조속히 이번 사태가 수습돼 일상을 회복하길 바란다”는 뜻을 표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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