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지영 기자 = LS네트웍스(000680)는 독일 정통 아웃도어 브랜드 잭울프스킨이 방수, 투습 기능으로 일교차가 큰 가을철 아웃도어 활동에 적합한 3 인 1 텍사포어 ‘크러싱 아이스 재킷’을 내놨다.

잭울프스킨의 ‘크러싱 아이스 재킷’(Crush’n Ice Jacket)은 방수, 투습, 방풍이 뛰어난 기능성 소재인 텍사포어 재킷과 방한 기능성의 플리스 이너 재킷의 결합으로 완성된 재킷이다.

잭울프스킨에 따르면, 환절기 기후와 아웃도어 환경변화에 따른 체온 유지 기능이 탁월 언제 어디서든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외피와 내피를 분리할 수 있는 시스템 집(System Zip)이 적용돼 다양한 소재의 이너와 결합이 가능해 계절에 따라 색다르게 스타일링할 수 있는 다목적 아이템이다.

가을철에 자주 즐기는 트레킹, 하이킹부터 알피니즘까지 스포츠 및 아웃도어 레저 활동에 적합하며, 톤 다운된 고급스럽고 세련된 컬러를 적용해 일상 패션아이템으로도 손색이 없다.

가격은 남성용 29만 8000원, 여성용 26만 8000원.

한편, 잭울프스킨은 크러싱 아이스 재킷 출시와 함께 9월 한달 간 영화 티켓만 있으면 특별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7일부터 30일까지 LS멤버십 고객 중 CGV와 메가박스 영화 티켓을 소지한 고객은 잭울프스킨의 신상품을 20%의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박지영 NSP통신 기자, jy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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