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넷마블)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넷마블(대표 권영식, 김병규)이 ‘나 혼자만 레벨업’ IP 최초 게임화를 기념해 ‘나 혼자만 레벨업’ 애니메이션 제작위원회와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넷마블은 ‘나 혼자만 레벨업’ 제작위원회와 함께 한국 합정 일대,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일본 도쿄 시부야와 오사카 도톤보리 지역 등 전 세계 주요 스팟에 ‘나 혼자만 레벨업’ 애니메이션과 게임 나혼렙:어라이즈를 알리는 옥외광고를 설치했다.

해당 광고는 현재 방영 중인 ‘나 혼자만 레벨업’ 애니메이션의 전투 영상과 나혼렙:어라이즈의 사전등록 영상 등으로 구성돼 IP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외 넷마블은 디앤씨미디어, 애니플렉스 등의 제작위원회와 함께 한국, 미국, 일본 등 글로벌 주요 시장을 대상으로 다양한 디지털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넷마블은 정식출시 전까지 나혼렙:어라이즈의 사전등록을 진행하고 다양한 인게임 정보와 이벤트 등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속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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