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그라비티)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글로벌 게임 기업 그라비티가 3D MMORPG 라그나로크X : Next Generation의 신규 PVP 콘텐츠 ‘무한대결’을 오픈했다.

무한대결은 ▲플래그 히어로 모드 ▲죽음의 혈전 모드 ▲자원 위기 모드 ▲포링 더블 모드 등 4가지 모드와 4개 맵이 매번 랜덤으로 등장하는 PVP 콘텐츠로 두 팀으로 나눠 2v2, 3v3, 6v6 중 하나의 대결 방식으로 진행한다.

일반전과 랭킹전 두 가지 전투에서 모두 동일하게 콘텐츠를 즐길 수 있으며 베이스 레벨 40 이상부터 참여 가능하다. 일반전은 상시 플레이할 수 있다. 매칭은 통합 서버를 기준으로 이뤄지며 플레이 횟수가 비슷한 상대방과 매칭된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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