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아모레퍼시픽의 이너뷰티 브랜드 바이탈뷰티가 슈퍼콜라겐 라인의 신제품 ‘슈퍼콜라겐 리프트샷’을 출시한다.
슈퍼콜라겐 리프트샷은 5가지 타입의 콜라겐이 한 포에 담긴 고밀도 액상형 전신 콜라겐 제품이다.
일반 콜라겐 대비 9.4배 빠른 흡수율을 자랑하는 아모레퍼시픽의 AP콜라겐효소분해펩타이드 500mg과 피부, 모발, 연골, 뼈, 근육 등의 구성 요소인 타입별 콜라겐(1, 2, 3, 5, 10형 콜라겐) 1000mg을 함유해 각 조직에 존재하는 5가지 유형의 콜라겐을 모두 함유했다.
슈퍼콜라겐 리프트샷은 피부 전문 기업인 아모레퍼시픽이 피부과 전문의와 원료 선정부터 함량 설계까지 공동개발한 제품으로 주요 성분인 콜라겐에 병풀 추출물, 비타민C, 세라마이드, 히알루론산, 엘라스틴 등의 원료를 시너지 원료로 배합했다. 합성 색소, 보존료, 향미 증진제, 지방, 글루텐을 제거해 지속 섭취시에도 안심할 수 있다.
여기에 아모레퍼시픽이 특허를 보유한 콜라겐 제형 기술을 더해 콜라겐 특유의 이미와 비린취를 잡았으며 미국산 체리 추출물을 첨가해 체리의 상큼하고 달콤한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1포에 15kcal로 부담없이 매일 섭취가 가능하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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