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컴투스(대표 남재관)의 신작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STARSEED: ASNIA TRIGGER, 이하 스타시드)가 치킨 프랜차이즈 자담치킨(대표 백성재, 나명석)과 손잡고 다채로운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난 28일 국내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스타시드는 오는 4월 31일까지 한달간 자담치킨과 협업하고, 유저들이 맛있는 치킨과 함께 더욱 재미있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이번 협업으로 자담치킨 앱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4월 한정 메뉴인 스담스담세트를 만나볼 수 있다. 세트는 순살 후라이드와 맵슐랭 반반치킨, 오리지널 치즈볼, 콜라 등으로 구성된다.
또 스담스담세트 구매 후 영수증을 인증한 전원에게 프록시안 모집권 10장, 프록시안 호감도를 높일 수 있는 치킨 선물 아이템 등 캐릭터 성장을 돕는 다양한 아이템 쿠폰을 제공한다. 추첨을 통해 50명에게는 이벤트를 위해 한정 수량 제작된 스타시드 아크릴 디오라마 굿즈도 선물한다.
양사 공식 SNS가 함께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스타시드와 자담치킨 인스타그램 내 이벤트 게시물에 친구를 태그하고 신작 응원 댓글을 작성하면, 각 채널별로 15명씩을 추첨해 자담치킨 금액권을 증정한다.
한편 스타시드는 조이시티 자회사 모히또게임즈(대표 한성현)가 개발하고 컴투스가 서비스하는 AI 육성 어반 판타지 RPG로, 플레이어가 가상세계로 뛰어들어 AI 소녀인 ‘프록시안’들과 함께 멸망을 막기 위해 싸운다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다.
현재 신작 출시를 기념해 푸짐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폭넓게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제휴를 비롯해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 전개할 계획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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