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오뚜기)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식품업체 오뚜기가 푸드 뉴스레터 ‘메일 한 끼’ 서비스를 시작했다.

‘메일 한 끼’는 한 끼를 먹어도 제대로 알고 먹고 싶은, 음식에 진심인 사람들을 위한 지식 코스요리를 표방하는 뉴스레터다.

해당 뉴스레터는 지난 3월 27일 제1호 발행을 시작으로 격주 수요일 오전 8시에 발송될 예정이다.

뉴스레터 발행을 기념해 구독 이벤트도 마련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