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썸에이지)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썸에이지(대표 박홍서)가 자회사 언사인드게임즈에서 개발하는 모바일 MMORPG 데카론M에서 경험치 다섯 배 부스팅 서버 시즌3를 오픈했다.

세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부스팅 서버는 이전 시즌과 달리 경험치를 다섯 배로 상향하고, 최대 60레벨 달성 시 전설 트랜스업 선택권을 이벤트 상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아울러 부스팅 서버에 캐릭터만 생성해도 영웅급 무기와 방어구가 지급돼 빠른 성장과 함께 아이템 수급의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다.

5주간의 부스팅 시즌 기간이 끝나는 5월 2일부터 신규 시즈 월드 4서버로 이전이 가능하고 일주일 뒤 5월 9일에는 부스팅 시즌3가 종료될 예정이다.

이외 활 무기군 신규 트랜스업 3종 영웅 아리운 자야, 전설 일리나, 고대 루리엘이 추가돼 데카론M을 통해 폭넓은 캐릭터 선택이 가능해졌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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