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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호가든이 벚꽃 시즌을 맞아 ‘2024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에 주류 단독 후원사로 참여한다.
올해로 18회째를 맞은 ‘여의도 봄꽃축제’는 서울의 대표 벚꽃축제로, 3월 29일부터 4월 2일까지 영등포구 여의서로 일대에서 열린다.
호가든은 주류 단독 후원사로 참여해 봄 나들이를 즐기는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라인업의 호가든 맥주와 다채로운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호가든은 축제 현장 곳곳에 다양한 즐길거리를 마련해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벚꽃길이 시작되는 지점에 벚꽃사진관 콘셉트의 포토존을 운영한다.
벚꽃길을 따라가다 보면 만날 수 있는 호가든 비어부스에서는 호가든 로제, 논알코올 음료 호가든 0.0 로제, 호가든 오리지널, 호가든 애플을 선보인다.
호가든 맥주를 구매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GS25 및 축제 현장 인근 호가든 판매 업장 연계 프로모션도 전개한다.
이외 벚꽃길 곳곳에 핑크색 호가든 로제 벤치를 설치해 방문객들이 벚꽃 산책 중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휴식 공간도 마련할 예정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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