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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이하 엔씨)의 PC MMORPG 아이온 클래식이 27일 신규 인스턴스 던전(Instance Dungeon) ‘피의 성채’ 등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피의 성채는 6명의 이용자가 두 개의 파티를 이루어 각각 보스 몬스터를 공략하는 던전이다. 56 레벨 이상의 캐릭터가 1일 1회 입장할 수 있다.
아이온 클래식은 이밖에도 ▲월드의 매칭 서버를 변경하고 ▲‘어비스 계급’을 개편했다.
어비스 계급은 이용자가 시즌별로 지정된 필드에서 상대 종족 처치 시 획득하는 어비스 포인트에 따라 산정된다.
엔씨는 셀렉트, 피스트 서버 이용자를 위한 이벤트를 연다. 또 ‘DEVA Assemble’ 이벤트도 진행한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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