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도남선 기자 = 멕시코가 기준금리를 3.75%로 결정해 0.25%p 인하했다.

블룸버그는 “2분기 경제성장률 둔화에 따른 경기부양 목적”이라고 보도했다.

도남선 NSP통신 기자, aegookja@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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