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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스마일게이트의 게임 플랫폼 스토브가 대원미디어가 국내 유통하는 턴제 RPG ‘환세취호전 플러스’(개발 웨이코더)의 사전 판매를 시작한다.
스토브 스토어에서 글로벌 기간 독점으로 출시되는 환세취호전 플러스는 97년 PC 게임으로 출시된 턴제 RPG ‘환세취호전’을 26년 만에 리마스터해 선보이는 작품이다.
환세취호전 플러스는 원작을 충실하게 재현하면서 그래픽은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또 향수를 자극하는 BGM과 유머러스한 연출은 전작의 특징을 이어나갔다.
스마일게이트 스토브는 환세취호전 플러스의 사전구매 이벤트를 내달 9일 정식출시 전까지 진행한다.
한편 환세취호전 플러스의 스토브 입점을 기념해 테일즈런너, 겟앰프드 등 스토브 입점작들도 콜라보 이벤트를 진행한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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