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도남선 기자 = 5일(현지시각) 외신에 따르면 프랑스의 2분기 실업자수가 300만명을 처음으로 웃돌았다.

실업률은 전분기대비 0.1%포인트 상승한 10.5%로 나타났다.

프랑스 통계청에 따르면 2분기 청년실업률은 전분기대비 하락한 24.6%로 나타났다.

프랑스 노동장관은 “실업증가세 둔화에 안도한다”고 언급했다.

도남선 NSP통신 기자, aegookja@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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