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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가 나인아크(대표 이건)에서 개발한 모바일 수집형 RPG 에버소울에 신규 요정형 정령 ‘칸나’를 추가했다.
칸나는 유물 ‘큐피드의 화살’에서 탄생한 정령으로, 각기 다른 기능을 가진 쌍권총을 이용해 다수의 적을 상대하며 전투를 유리하게 이끈다.
카카오게임즈는 칸나 업데이트와 함께 4월 4일까지 픽업 소환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와 함께 고난도 콘텐츠 요정형 게이트 심층 25단계를 업데이트하고, 3월 21일까지 악령토벌 ‘종말을 부르는 인형: 재클린’을 오픈한다.
에버소울은 판타지 세계관의 모바일 RPG로 ▲다채로운 타입의 정령 ▲전략적 요소가 가미된 콘텐츠 ▲선상 파티, 메이드 카페 등 테마를 담은 이벤트가 특징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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