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13일 코스피(+0.44%)와 코스닥(+0.02%)이 모두 상승한 가운데 게임주(+1.89%)도 상승했다. 상승주는 18개였고 하락주는 10개였다.
오늘 게임주 중에서는 위메이드의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위메이드는 전일대비 14.43%(8700원) 올라 6만9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위메이드는 5거래일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또 룽투코리아(+6.60%) 위메이드맥스(+5.34%) 액션스퀘어(+2.45%) 밸로프(+1.59%) 위메이드플레이(+1.30%) 티쓰리(+1.26%) 등이 상승했다.
게임대장주에서는 크래프톤(+2.14%)과 넷마블(+0.68%)은 상승했고 펄어비스(-0.85%) 카카오게임즈(-0.21%)은 하락했다. 엔씨소프트는 보합세를 유지했다.
반면 썸에이지의 하락률이 가장 높았다. 썸에이지는 전일대비 4.40%(16원) 내려 348원에 장을 마감했다. 썸에이지는 상승세에서 하락세로 전환했다.
또 네오리진(-2.53%) 넵튠(-1.33%) 액토즈소프트(-1.16%) 모비릭스(-1.09%) 네오위즈홀딩스(-0.58%) 드래곤플라이(-0.21%) 등이 하락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