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 쟈뎅이 주최한 제 1회 쟈뎅 엠카페 프리노트(Free Note) 공모전 최우수 수상작 4개 작품이 실제 컵으로 제작됐다.

엠카페는 편의점에서 판매되고 있는 테이크아웃 브랜드.

이번 공모전은 지난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진행됐으며 참가대상에 제약을 두지 않은 한편 자유로운 아이디어가 기본 바탕이었다.

수상작은 예술의 도시 파리의 전경과 함께 엠카페를 독창적 상상으로 묘사한 아트상 ‘le café de paris’와 엠카페를 유쾌하고 재미있는 시각으로 접근, 개성있는 캐릭터로 표현한 코믹상 ‘M팩토리’. 그리고 커피를 통해 다양한 공식을 신선하게 구성한 ‘쟈뎅 공식 찾기’, 남과 여, 그 둘의 사랑에 대한 서로 다른 생각을 섬세하게 글로써 표현한 ‘진심’ 등이다.

엠카페의 새로운 4가지 컵 디자인의 제품은 일정 기간 동안 판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