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컴투스)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컴투스(대표 이주환)가 모바일 야구 게임 MLB 라이벌의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MLB 라이벌은 MLB 공식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하는 글로벌 야구게임이다.

이번 사전예약은 메이저리그 개막 전까지 MLB 라이벌의 글로벌 서비스 지역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사전예약에 참여하는 모든 글로벌 유저에게 게임 내 재화인 3000스타를 지급하고, 누적 예약자 수에 따라 다양한 아이템과 추가 재화를 선물한다.

한편 컴투스는 사전 예약과 더불어 개막 전까지 MLB 라이벌에 메이저리그 선수들의 최신 데이터를 반영한 2024 시즌 라이브 카드를 추가하고 대규모 콘텐츠를 새롭게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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