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이정민 프로 (사진 = 혼다코리아)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혼다코리아(대표 이지홍)가 KLPGA 이정민 프로와 KPGA 박준홍 프로를 각각 오딧세이와 CR-V 하이브리드의 앰버서더로 새롭게 선정하고 차량을 지원한다.

혼다코리아는 ‘프로골프투어 2024’시즌 시작을 앞두고 두 선수의 활약을 기원하며 혼다를 대표하는 패밀리 미니밴 오딧세이와 베스트셀링 SUV인 CR-V 하이브리드를 향후 1년간 제공한다.

선수들은 파워풀한 성능과 압도적인 안전성, 공간 활용성, 편의성을 갖춘 혼다 차량과 함께 2024시즌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이들은 또 혼다코리아가 전개하는 다양한 마케팅 홍〮보 활동에 참여하며 선수 활동 및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을 통해 앰버서더로서 오딧세이와 올 뉴 CR-V 하이브리드의 매력을 다양한 측면에서 전달할 계획이다.

KPGA 박준홍 프로 (사진 = 혼다코리아)

한편 CR-V 하이브리드는 혼다만의 하이브리드 기술력으로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연비효율, 최고 수준의 안전성, 넓은 공간이 특징으로 일상은 물론 아웃도어 활동이 많은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모델이다. 또 혼다 오딧세이는 글로벌시장에서 미니밴의 스탠다드를 제시하며 안전, 편의는 물론 운전의 즐거움까지 선사한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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