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지영 기자 = 리리코스는 노화에 민감해지는 가을, 세상에서 가장 작은 바다의 보석으로 불리는 미세조류 ‘오돈텔라 아우리타’ 성분이 피부 속을 촘촘하게 채워주는 ‘마린 시그니처 안티에이징 OA 크림’을 선보였다고 3일 밝혔다.

리리코스에 따르면, 특허 받은 AP의 고유 기술로 추출, 가공한 미세조류 ‘오돈텔라 아우리타(Odontella Aurita)’는 항산화와 안티에이징 효능을 가진 세상에서 가장 작은 생명체로, 리본이나 티아라 모양 같은 아름다운 형태를 띠고 있어 바다의 보석으로 불리고 있다.

마린 시그니처 안티에이징 OA크림은 촘촘하게 피부속을 채워줘 건조함과 칙칙함, 늘어지는 탄력, 깊어지는 주름 등 전반적인 4가지의 노화증상을 개선해 보석같이 아름다운 피부로 완성시켜준다.

또한 사용함에 따라 촉촉함과 투명도, 피부톤이 맑게 개선되며, 바를수록 피부가 탄탄하게 차오르는 탄력과 팽팽하게 개선된 주름 등 다각적인 노화증상을 단계별 효능으로 해결해 어려지는 피부를 느낄 수 있다.

박지영 NSP통신 기자, jy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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