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썸에이지)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게임업체 썸에이지(대표 박홍서)가 라운드투에서 개발하는 팀배틀 PRG 갓레이드에 첫 대형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갓레이드는 지난 달 출시와 동시에 호응을 이끌며 매출 순위 50위 권에 머물면서 장기 흥행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는 신규 신과 영웅 5종이 추가됐다. 절대 등급 호루스, 고대 등급 바스테트와 이시스 등 이집트 신화 속 신이 추가됐으며 전설 등급 숲의 감시자와 에픽 등급 대마법사 영웅이 함께 추가됐다.

이와 함께 신규 캠페인 혼돈 난이도가 추가되고 신규 영웅을 자동으로 성장 시킬 수 있는 영웅 수행장이 신설됐으며 군단의 영광과 각성의 비약 등이 추가됐다.

이외 신 획득 인증 이벤트, 화이트데이 드랍 이벤트, SNS 홍보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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