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도남선 기자 = 중국이 오는 6일부터 5년만기 국채선물거래를 재개한다.

이는 지난 1995년이래 18년간 유예된 이후 첫 거래 재개다.

SDIC CGOG Futures Co 이코노미스트 Huang Hai는 “금리자유화 진전에 따른 변동성 증대 상황에서, 국채선물거래는 리스크 관리에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도남선 NSP통신 기자, aegookja@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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