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도남선 기자 = 영국 상업연맹(BCC)가 올해 영국 성장률을 0.9%에서 1.3%로 상향전망했다.

BCC는 내년 성장률도 1.9%에서 2.2%로 상향전망했다.

BCC회장 Longworth는 “경기회복세가 아직은 취약하다”며 “안일하게 대처하면 또다시 경기침체에 빠질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남선 NSP통신 기자, aegookja@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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