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도남선 기자 = 유로존의 8월 소비자신뢰지수가 전월(92.5)대비 상승한 95.2를 기록하며 4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1일(현지시각) 유럽위원회에 따르면 이는 예상(93.8)을 웃돌아 2년래 최고치를 나타냈다.

한편 8월 소비자신뢰지수의 상승과 함께 제조업, 서비스업, 소매업도 덩달아 상승했다.

ABN Amro 연구원 Schuiling은 “경기침체가 마침내 끝나고 회복세가 시작중”이라며 “그러나, 재정긴축은 지속되고 있고, 많은 국가들의 주택시장과 노동시장은 아직 취약하다”고 말했다.

도남선 NSP통신 기자, aegookja@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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