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상철 기자 = 남선알미늄(008350)는 남선알미늄에 자동차사업부 분할 추진설에 관한 조회공시를 2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이상철 NSP통신 기자, lee2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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