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소연 기자 = 예스24(053280)는 인터넷서점으로 안정적인 수익은 물론 공연 영화 부문이 흑자 전환 등으로 올해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15.8%나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3년 매출액은 3499억원(+2.9% YoY), 영업이익은 83억원(+15.8%YoY)이 전망된다. 하반기 무라카미 하루키, 정유정 등 유명 작가의 신간 출시에 따른 도서 판매 증가가 외형 성장을 견인할 전망이다.

공연·영화 부문은 올해 흑자 전환이 기대된다. 이에 따라 2013년 영업이익률은 전년동기 대비 0.3%포인트 증가한 2.4%가 예상된다.

미국의 아마존은 인터넷서점으로 시작해 세계 최대의 온라인 종합쇼핑몰로 성장했다. 그 배경에는 물류센터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가 있었다. 효율적인 물류센터를 기반으로 판매품목을 늘리며 종합쇼핑몰의 구색을 갖췄다.

예스24 또한 현재 보유 중인 파주와 대구 물류센터를 기반으로 향후 도서 이외의 판매 품목의 확대가 가능할 전망이다.

이에 예스24는 도서, 전자책, 공연티켓 등 문화 콘텐츠와 일반용품을 아우르는 쇼핑몰로서의 성장이 기대된다.

이정연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예스24는 1위 인터넷서점으로서 안정적인 수익 창출 능력과 공연·영화 부문의 흑자 전환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며 “특히 2015년 전자책 사업 매출 본격화가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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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NSP통신 기자, goodjob@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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