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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가 수집형 RPG 워킹데드: 올스타즈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절대선 성향 생존자 ‘메이’가 합류한다.
태국 출신 메이는 자신의 리조트를 점검하던 중 좀비들의 습격을 당하지만 위험한 상황에서도 손님들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무기로는 M14 소총을 사용한다.
컴투스홀딩스는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각종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워킹데드: 올스타즈는 펀플로가 개발하고 컴투스홀딩스가 글로벌 서비스하는 수집형 RPG다. 좀비 신드롬을 일으킨 스카이바운드 엔터테인먼트(Skybound Entertainment)의 워킹데드(The Walking Dead) IP를 활용해 포스트 아포칼립스 상황에서의 생존을 주제로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펼쳐가고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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