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샘표가 자연의 깊은 맛을 담은 연두 비법육수링 2종 ‘멸치디포리’ ‘다시마표고야채’를 출시했다.
신제품 '연두 비법육수링'은 국물 맛의 핵심인 자연 재료를 한번 굽고 우려내 차원이 다른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엄선한 재료를 아낌없이 담아 맛의 부족함 없이 완성도 높은 국물 요리를 즐길 수 있다.
'연두 비법육수링 멸치디포리’는 우수한 품질의 통영산 멸치와 디포리가 원물 원료의 96.3%(원물 원료 100% 기준)를 차지하는 만큼 깊은 맛을 자랑한다. 멸치와 디포리는 110℃에서 30분간 정성껏 구워 비린 맛은 날리고 진한 맛을 살렸다. 여기에 표고버섯 우린 물로 감칠맛을 한층 더 높이고, 조개의 시원함을 더해 최적의 맛 밸런스를 구현했다. 찌개, 전골, 탕 등 모든 국물 요리에 활용 가능하다.
‘연두 비법육수링 다시마표고야채’는 표고버섯의 풍미와 다시마의 깔끔한 맛을 담고 있다. 표고버섯과 양파, 마늘을 한번 구워 자연의 감칠맛을 살리고, 표고버섯을 푹 우려낸 육수에 국산 우엉과 다시마 등을 비법 비율로 더해 맛의 시너지를 극대화했다. 계란국, 맑은 콩나물국 등 담백한 국물 요리에 제격이다.
샘표 마케팅 관계자는 “수많은 자연 재료의 맛을 연구하고 최적의 조리법과 조합을 찾아 60초 만에 차원이 다른 깊은 맛을 낼 수 있는 연두 비법육수링을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자연 재료에서 찾은 맛있는 비법으로 쉽고 맛있고 건강한 요리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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