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 스튜디오2.0이 수입 배급하는 <마고리엄의 장난감 백화점>의 지성파 여배우 ‘나탈리 포트만’이 분한 요정처럼 장난감 백화점의 매니저에 딱 맞는 배우에 <싸움>의 김태희가 뽑혔다.

이는 영화 포털 사이트 무비링크가 지난 12월 3일부터 12월 9일까지 ‘살아있는 마법의 백화점의 매니저 ‘몰리(나탈리 포트만)’ 역에 잘 어울리는 국내 여배우를 묻는 설문조사에서 나온 결과다.

최근 <싸움>으로 새로운 연기를 선보이며 인형 같은 외모는 물론 최고의 연기자로 인정받고 있는 김태희가 49%의 지지를 받으며 1위를 차지한 것.

또한 설문에서 1위로 뽑힌 서울대 출신의 ‘김태희’와 실제 영화 속 진짜 매니저 역할을 맡은 하버드대 출신 ‘나탈리 포트만’이 지성과 미모를 두루 갖춘 충무로, 할리우드 최고의 여배우로서 이번에 <싸움>과 <마고리엄의 장난감 백화점> 각각의 영화에서 색다른 연기변신을 한다는 점이 너무나 닮아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어 영화 <내 사랑>으로 올 겨울 그녀만의 4차원적인 매력을 다시 한 번 뽐낼 최강희가 35%의 지지 속에 2위를 차지했다.

<용의주도 미스 신>을 통해 영화배우로서 처음 관객들과 만나는 한예슬, <무방비도시>에서 범죄조직 보스 역으로 청순한 이미지를 벗고 데뷔 이후 가장 파격적인 변신에 도전하는 손예진 등도 각각 11%, 7%를 차지해 뒤를 이었다.

<마고리엄의 장난감 백화점>은 12월 24일 개봉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