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상철 기자 = ▲에쎈테크(043340) = 코스닥시장본부는 에쎈테크에 대해 최근 현저한 주가급등과 관련해 조회공시를 요구. 답변시한은 29일 오후 6시까지.

▲오텍(067170) = 10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 만기이자율은 2.05이며 사채 만기일은 2018년 2월 28일.

▲케이피엠테크(042040) = 코스닥시장본부는 케이피엠테크에 대해 2반기 연속 자본잠식률 50% 이상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 답변시한은 29일 오후 6시까지.

▲쓰리원(038340) =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10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 만기이자율은 6.0%이며 만기일은 2016년 9월 13일.

▲위다스(056810) = 코스닥시장본부는 오는 30일부터 상장폐지에 다른 정리매매를 시작한다고 공시. 정리매매는 다음달 9일까지 진행. 상장폐지일은 9월 10일.

▲솔고바이오(043100)메디칼 = 운영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5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무보증 공모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 표면이자율은 4.0%, 만기이자율은 7.5%. 사채만기일은 2016년 9월 27일.

▲예당(049000) =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예당컴퍼니 상장위원회 개최 결과 “상장폐지가 타당한 것으로 심의됐다”고 공시.

▲에프티이앤이(065160) =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5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키로 결정했다고 공시. 표면이자율 4.0%, 만기이자율 7.0%이며 사채만기일은 2018년 8월 30일.

▲휴바이론(064090) =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3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 만기이자율은 4.0%이며 사채만기일은 2016년 8월 28일.

▲넥스지(081970) = 현 경영진의 배임혐의에 따른 피소설에 대한 조회공시에 대해 “고소장이 접수된 사실을 확인했지만 현재까지 추가적으로 확인된 것은 없다”고 답변.

▲태창파로스(039850) = 코스닥시장본부는 태창파로스에 대해 경영권 변경 등에 관한 계약 체결 공시내용 중 기공시내용의 변동사항 신고지연을 사유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을 예고.

▲처음앤씨(111820) = 물류 및 부가세 확인을 통한 진성거래를 위한 구매자금 대출 관리시스템 및 이를 이용한 구매자금 대출관리 방법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공시.

▲고영(098460)테크놀러지 = 유통주식수 확대를 통한 시장안정화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시간외대량매매를 통해 24억8000만원 규모 자기주식 8만주를 처분하기로 했다고 공시. 처분예정일은 29일.

▲셀트리온(068270) =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361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2.5% 감소했다고 공시. 같은 기간 매출액은 615억원으로 23.2%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358억원을 기록.

▲이화공영(001840) = 코스닥시장본부는 이화공영에 대해 최근 현저한 주가급등과 관련한 조회공시를 요구. 답변시한은 29일 오후 6시까지.

▲성창오토텍(080470) = 종속회사인 SCA Inc. USA에 55억79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 이는 자기자본대비 14.7%에 해당하며, 채무보증 기간은 내년 8월 28일까지.

▲화신테크(086250) = 차입금 상환과 공장신축 등 투자재원 확보를 위해 계열사인 새화신의 지분 40% 전부를 330억7680만원을 받고 새화신 측에 전량 처분한다고 공시.

▲폴리비전(032980) =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12억원 규모의 사모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BW)을 결정했다고 공시. 발행대상자는 이재환, 석선자씨. 사채 표면이자율은 2%, 만기이자율은 6%이며 만기일은 2016년 9월 4일.

▲유비프리시젼(053810) = 전 대표이사의 횡령배임설과 관련한 조회공시 요구에 “지난 2010년 9월 17일 금융감독원에서 전전 대표이사 및 전전 담당임원을 검찰에 고발한 건으로 현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횡령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답변.

이상철 NSP통신 기자, lee2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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