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대원미디어)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문화 콘텐츠 기업 대원미디어(대표 정욱, 정동훈)가 ‘미래소년 코난’의 전시회를 개최한다.

대원미디어는 지난 2월 3일부터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리빙파크 6층 팝콘D스퀘어에서 미래소년 코난전을 개최하고 있다. 전시는 오는 5월 26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에서 만나볼 수 있는 미래소년 코난은 니폰 애니메이션과 NHK가 공동 제작한 애니메이션으로 1978년 첫 공개된 작품이다. 미야자키 하야오가 당시 처음으로 단독 감독을 맡았던 작품이기도 하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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