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라인게임즈)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라인게임즈(대표 박성민)가 미어캣게임즈(대표 남기룡)에서 개발하는 모바일 SRPG 창세기전 모바일: 아수라 프로젝트(이하 창세기전 모바일)에서 신규 캐릭터 ‘낭천’을 추가한다.

천부적인 검술 실력을 갖춘 신규 캐릭터 낭천은 강한 상대를 찾아 대륙을 누비는 한 나라의 검객이다. 활력의 나무(녹) 속성으로, 전투시 고유 스킬 동방의 빠른 별과 초필살기 멸살성천무를 사용한다. 낭천의 전용 무기 유성검도 함께 업데이트됐다.

라인게임즈는 설 연휴 및 청룡의 해를 맞아 오는 20일 정기 점검 전까지 다양한 혜택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와 함께 2월 8일부터 13일까지 설 연휴 기간에 맞추어 수호자의 데일리 행운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외 이벤트 스토리 콘텐츠도 업데이트됐다.

한편 수행 콘텐츠 ‘용자의 무덤’ 신규 시즌도 개막했다. 이용자는 플레이를 진행할수록 난이도가 높아지는 용자의 무덤에 도전하고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