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도남선 기자 = 27일(현지시각) 외신에 따르면 덴마크가 올해 성장전망치 하향수정 등으로 재정적자가 확대될 전망이다.

덴마크 재무부는 올해 성장률을 +0.5%에서 +0.2%로 하향전망했다.

내년 GDP대비 재정적자 비율은 올해(1.7%)보다 상승한 2.0%로 내다봤다.

내년 성장률 전망치는 1.6%로 유지했다.

도남선 NSP통신 기자, aegookja@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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