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컴투스홀딩스)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가 수집형 RPG 워킹데드: 올스타즈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워킹데드: 올스타즈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태국으로 확장한 생존 스토리를 선보인다.

특히 선 성향의 테크니션이자 태국 스토리 주인공 아팃이 합류해 강력한 활약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대 청년 아팃은 주무기로 화승총을 사용한다. 전투 중 자신의 주변에 폭탄을 뿌려 적들을 기절시키거나 매혹하는 스킬로 전투를 장악한다. 아팃의 스킬은 ‘미지의 생존자’ 콘텐츠에서 체험할 수 있다.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열린다.

워킹데드: 올스타즈는 펀플로가 개발하고 컴투스홀딩스가 글로벌 서비스하는 수집형 RPG다. 좀비 신드롬을 일으킨 스카이바운드 엔터테인먼트(Skybound Entertainment)의 워킹데드(The Walking Dead) IP를 활용해 포스트 아포칼립스 상황에서의 생존을 주제로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펼쳐진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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