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썸에이지)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썸에이지(대표 박홍서)가 팀배틀 RPG ‘갓레이드’(개발 라운드투)를 글로벌 정식 출시했다.

갓레이드는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정식 출시를 기념해 공식 커뮤니티와 게임 내에서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 게임은 박진감 넘치고 빠른 전투가 돋보이는 모바일 수집형 RPG로 각 지역 신화의 대표적인 신들과 5가지 종족의 영웅을 활용해 폭 넓은 전략을 구성할 수 있다.

먼저 공식 커뮤니티에서 진행되는 신 호감도 투표는 아프로디테와 프레이야 중 더 선호하는 신을 선택하는 이벤트로 접속하는 플레이어 전원에게 보상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내달 5일부터 약 2주간, 공략 게시판에 나만의 노하우가 담긴 덱 구성법이나 공략법을 공유하면 누적된 게시글 수에 따라 5만 골드, 다이아 1000 개, 영웅 소환권 등을 지급한다.

또 개인 SNS에 갓레이드 출시 소식을 게재하면 영웅 소환권 10매를 얻을 수 있다.

이외 게임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는 출시 기념 특별 쿠폰을 공개했다. 뿐만 아니라 내달 13일까지 출석 이벤트 및 영웅 밴시와 신 제우스를 소환할 수 있는 인게임 이벤트도 실시될 예정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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