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SPC(회장 허영인)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블렌디드 티 브랜드 ‘티트라(teatra)’가 다가오는 설과 발렌타인데이, 입학 및 졸업 시즌을 맞아 향긋한 티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티트라 프리미엄 티 선물세트는 고급 원료를 활용한 우수한 품질의 프리미엄 티를 다양한 구성으로 준비한 것이 특징이며, 고급스러운 패키지로 선물의 의미를 더했다.

설 맞이 선물 세트 (이미지 = SPC그룹 제공)

선물세트 4종은 파우치 형태의 패키지에 20개입의 프리미엄 티백이 들어있는 합리적인 가격의 ‘스탠다드 파우치 2종 세트’, 베스트 플레이버 4종으로 구성해 부담 없이 선물하기 좋은 ‘마이티 넘버원(MY TEA NO.1) 세트’, 프리미엄 티 9종 중 취향별 선택해 완성하는 ‘프리미엄 티 3종 세트’, 티트라의 시그니처 라인 5종으로 구성된 ‘시그니처 기프트 세트’ 등으로 파리크라상, 파스쿠찌, 잠바주스 등 SPC에서 운영 중인 브랜드 매장에서 구매가능하다.

티트라 마케팅 담당자는 “설 명절을 맞이해 신규 선물세트를 출시하고, 풍성한 혜택의 온라인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티트라만의 특별한 티 선물 세트로 소중한 분들께 마음을 전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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