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현대백화점)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현대백화점이 올해 설 선물세트 판매 기간인 다음달 9일까지 더현대 서울, 무역센터점, 압구정본점, 판교점 식품관에서 인기 베이커리의 디저트 선물세트 18여종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마사비스 리치스트로베리 쉬폰 케이크(압구정본점, 5만4000원), ▲푸링 푸딩 6종 세트(더현대 서울·무역센터점·압구정본점, 5만8000원), ▲진저베어 딸기 밀푀유(압구정본점, 5만8000원), ▲브레디포스트 프레즐 6종 세트(더현대 서울, 3만2000원) 등이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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