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현대문화포럼 김진부 이사(좌)와 유숙경 이사(우) (사진 = 한국현대문화포럼)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인가 사단법인 한국현대문화포럼(회장 김장운)이 중앙회 산하 연구소인 김장운 AI연극박물관(관장 조운용)과 AI김장운플랜(AI kimjangun Plan)의 총괄 연구 수행을 위해 김진부, 유숙경 이사를 연구교수로 임명했다.

김장운 AI연극박물관·AI김장운플랜(AI kimjangun Plan) 연구소의 김진부 교수(문화 평론가)는 김장운 AI연극박물관에 대해 “시간예술과 공간예술이 함께하는 연극이라는 장르에 첨단 과학기술인 AI가 함께하는 종합예술은 지금까지 없었다”며 “AI가 일상화된 현재 새로운 다양한 분야와의 콜라보레이션이 필요한 분야다”고 말했다.

이어 “순수미술, 디자인, 미디어아트 작가들과 클래식, 한국전통음악, K팝, 문학, 영상, 한국전통 탈춤, 한국전통 써커스, K폴스포츠 아티스트들과 함께하는 전혀 새로운 문화예술의 정수를 AI전문가들과 협업을 통해 연구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또 김 교수는 “김장운AI연극박물관은 한국만이 아닌 인류 전체를 향한 AI연극박물관으로 해외 분관 설치 및 전 세계 문화예술을 선도하는 기능을 담당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특히 시인 겸 수필가로 대한폴스포츠협회장으로 2급 사회복지사인 김장운 AI연극박물관·AI김장운플랜 연구소의 유숙경 교수는 AI김장운플랜에 대해 “마셜 플랜(Marshall Plan)은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전쟁으로 폐허가 된 서유럽 동맹국들을 중심으로 유럽 자유 국가들의 재건과 경제적 번영을 위해 미국이 계획한 재건과 원조 기획이다”며 “이와 같이 급변하는 AI 상황에서 150여 개 국가 제3세계 및 저소득 국가의 AI를 통한 부와 정보력 차이의 간극을 채워줄 필요성이 생겨났다”고 말했다.

이어 “AI김장운플랜(AI kimjangun Plan)은 마셜 플랜(Marshall Plan)과 같이 근본적으로 150여 개 국가를 지원하기 위해 AI대학 설립 및 지원, 병원 및 AI학교, AI직업학교 설립 및 지원을 위한 체계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또 유 교수는 또 “AI김장운플랜(AI kimjangun Plan)의 재원 조달은 김장운AI연극박물관과 같이 한국현대문화포럼 김장운 회장이 한국현대문화포럼 밖에서 별도 법인으로 설립한 세계 최초 AI포털사이트 AIU+의 수입원의 약 40%를 지원받아 운영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특히 유 교수는 “AI김장운플랜의 성공 여부는 AI가 일상화된 현실과 미래에서 세계 최초 AI포털사이트 AIU+의 수입원의 안정적인 지원이 필수적이다”며 “그 예산 규모는 경우에 따라서 한 나라 전체의 예산을 상회하는 초거대 자산이 될 것이며 이는 세계 최초 AI포털사이트 AIU+의 설립 배경이기도 한 자본주의와 사회주의 사이의 피해국 150여개 국가를 근본적으로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마셜 플랜(Marshall Plan)의 최대 수혜국인 한국처럼 AI김장운플랜의 최대 수혜 국가가 많이 등장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한편 한국현대문화포럼을 이끌고 있는 김장운 회장은 AI연극박물관·AI김장운플랜을 세계적인 AI 연구기관으로 육성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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